박물관으로 떠나는음악여행 7번째 공연
인천시립박물관은 3월 10일부터 12월 22일까지 매달 둘째ㆍ넷째 주 일요일, 오후 4시부터 5시까지 상설음악공연 “박물관으로 떠나는 음악여행”을 총 20회 진행하고있다.
오는 6월 9일 일곱번째 공연은 “우리 문화예술로 세상을 바꾼다”는 뜨거운 감성과 열정으로 ‘즐거운 국악’ 공연콘텐츠개발과 연주활동을 해온 문화예술감성단체 여민與民의 「樂concert-樂 N 민yo!」이다. 이번 공연은 우리 민요와 판소리를 바탕으로 비보이, 비트박스 퍼포먼스를 통해 ‘즐거운 국악, 흥겹고 신나는 우리음악과 소통’하고 관객과 함께 만들어가는 즐거움 즉 ‘樂’을 알아가고자 기획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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