협동조합 새로운 경제주체로서 대안적 경제모델인가?
상태바
협동조합 새로운 경제주체로서 대안적 경제모델인가?
  • 김호선
  • 승인 2013.06.27 23:1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
       새로운 경제주체로서 대안적 경제모델인 "협동조합" 어디가 어떻게 왜 좋을까?
       그 해답을 찾아 나서는 연구단체들이 있다. '인천시민과 함께 하는  협동조합' 총 7강좌 중 제 5강이 27일(목) 오후 4시 부터 남구청 대회의실에서 100여명의 시민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협동조합.jpg
인천시민과 함께하는 협동조합 교육은 인천광역시의회 협동조합 연구모임
(강병수, 김영분, 신현환, 이한구의원)이 주최하고 시민과 대안연구소와 시민
준비위원회가 주관하고 있다.
 
오늘 주제는 "우리가 꿈꾸는 협동조합과 컨설팅"으로 선정하고 발표자로는
최환 사장의 일자리 단정여성을 위한 협동조합과 지문철약사의 약국 협동조합
그리고 김유정사장의 자활기업에서 협동조합으로 집고치기 등을 발표했다.
 
또한 컨설팅은 김성기 푸른생협 상무와 송영석 평화의료생협전무가 맡았다.
교육에 참석한 많은 시민들의 관심은 협동조합의 대한 전망과 발표자들의
내용에 대한 수준높은 질문들이 있었다. 이를 지켜 본 한 관계자는 협동조합의
대한 시민들의 인식이 매우 높다고 행사 관계자는 자체 평가를 내렸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시민과 함께하는 인터넷 뉴스 월 5,000원으로 소통하는 자발적 후원독자 모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