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69회 배다리 시낭송회 이경림 시인 초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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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69회 배다리 시낭송회 이경림 시인 초청
  • 신은주 시민기자
  • 승인 2013.10.26 2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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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특강'들으며 시낭송회 진행
‘제69회 배다리 시낭송회’가 이경림 시인을 초청해 10월26일(토) 오후 2시, 배다리 ‘시가 있는 작은 책길 ’ 책방 이층의 다락방에서  열렸다.
 1989년 ‘문학과 비평’으로 등단한 이경림 시인은 시집으로는 '토씨찾기'외 4권, 산문시집 '나만 아는 정원이 있다'(2001) 산문집 '언제부턴가 우는 것을 잊어버렸다' (2008) 비평집 '사유의 깊이, 관찰의 깊이'(2013)를 출간했다. 시인의 작품은 외국에서도 출간되었다.  현재 중앙대 예술대학원 문예창작전문가 과정에 출강하고 있다.
 
10월의 배다리 시낭송회는 문화의 달을 맞아 '문학특강'을 들으면서 '시낭송회'를 함께 진행했다. 초청시인 이경림 시인은  문학 강의를 통해 세계를 보는 눈을 넓고 깊게 가진 사람만이 좋은  시를 쓸 수 있고 시 창작의 출발은  보이는 현상을 자세하게 관찰하여 사실적으로 쓰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참석자들은 세상과 인간을 바라보는 시인의 깊이 있는 태도에 감명을 받았다.
 
70회 배다리 시낭송회는 박서혜 시인을 모시고 11월30일(토) 오후 2시에 배다리 ‘시가 있는 작은 책길’ 이층 다락방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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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은주 시민기자 muisim@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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