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순회 첫 강연지로 16일 저녁 부평구청 온다
남해군수를 시작으로 참여정부 행정자치부 장관, 노무현대통령 정무특보, 열린우리당 최고위원, 경상남도 도지사까지 지낸 현 새정치민주연합 김포시 지역위원장이 전국순회 강연의 첫 강연지로 인천을 찾는다.
사단법인 자치분권연구소의 주최로 진행되는 김 위원장의 특강은 1월 16일(금) 오후 6시 30분부터 부평구청 7층 대강당에서 진행된다.
"김두관, 한국 정치를 일으키다"라는 제목 아래 김 위원장은 지난 20여년의 정치 경험과 특히 지난 2013년 1년간 독일 베를린 자유대에서 연수하며 보고 배운 선진 정치에 대해 피력하면서 인천 시민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김 위원장은 또 현 박근혜 정부에 대한 비판적 견해와 아울러 대한민국의 권력구조를 진단하고, 전당대회 레이스 중인 새정치민주연합의 반성을 통한 새로운 국가 비전을 제시할 것으로 보여 많은 관심을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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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에서 갑자기 대권도전.
하려면 제대로 하든가. 오합지졸에 갈팡질팡, 용두사미
그러다 중국갔다 베이징.
1년동안 언론에서 살아짐.
남들은 연수하며 현장일기라도 쓰는데..
몇번 들어보니 베이징 배낭여행갔다온 사람보다도 못한 얘기하더만.
또 김포 출마했다 낙선.
좀 자중하고 김포 밑바닥에서부터 박박기라.
뭔놈의 전국순회강연이꼬.
한국정치 일으킨다꼬?
네처럼 해서 망한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