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주영의 모나코', 11일 인천과 친선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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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주영의 모나코', 11일 인천과 친선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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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10.07.01 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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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주영(24)이 활약 중인 프랑스의 AS 모나코가 한국을 찾는다.

인천 유나이티드는 모나코와 11일 오후 3시 인천월드컵경기장에서 친선전을 갖는다. 한국 대표팀의 2010년 남아프리카공화국 월드컵 16강 진출을 축하하고 경인일보 창간 50주년을 기념해 열린다. 경인일보가 주최하고 인천시가 후원하며 인천 유나이티드가 주관한다.

이번 친선경기에는 한국의 간판 스타 박주영을 비롯해 안데르손 네네와 아스널 등 빅클럽에서 관심을 받고 있는 세드릭 몽공구 등이 출전할 예정이다.

모나코는 지난달 29일 홈페이지(www.asm-fc.com)에 11일 인천과 평가전을 갖는다고 게재했다.

이번 경기는 KBS에서 생중계하고 입장권은 옥션티켓에서 판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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