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일마다 열리는 무료 아트플랫폼 '창의예술학교'
상태바
토요일마다 열리는 무료 아트플랫폼 '창의예술학교'
  • 강영희
  • 승인 2016.04.14 17:11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4월 14일부터 고등학교 참여자 신청접수
인천아트플랫폼의 <토요창의예술학교>

인천문화재단 인천아트플랫폼은 4월 23일부터 7월 30일까지 매주 토요일 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문화예술 교육 프로그램 <토요창의예술학교 상반기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인천아트플랫폼의 <토요창의예술학교>는 2012년도부터 한국문화예술교육위원회의 ‘꿈다락 토요문화학교’의 기금을 지원받아 진행하고 있는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이다.

인천아트플랫폼의 프로그램은 7기 입주 작가 6팀이 강사로 참여하여 6개의 프로그램으로 진행되며 예술가의 창작 활동과 연계해 실험적이고, 대안적인 문화예술 교육 프로그램을 기획되었다. 진행 일정에 따라 세가지 부분으로 이뤄져 있으며 부분별로 예술가 2팀이 강사로 참여한다.

참여학생이 예술창작을 통해 생각과 재능을 밖으로 자유롭게 표현해 볼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한다는 점에서도 의미가 있다. 

첫번째 프로그램 <나를 찾아줘>

4월 23일부터 5월 28일까지 진행되는 첫번째 프로그램은 <나를 찾아줘>. 개인만이 갖고 있는 감각을 발견해보고, 앞으로 꿈꾸는 삶을 상상해보는, 고등학생 대상의 프로그램이다. 프로그램에 참여할 중?고등학생의 신청은 4월 14일(목)부터 19일까지 인천아트프랫폼 홈페이지(www.inartplatform.kr)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첫 번째 교육 프로그램은 예술가 그룹‘더 바이트 백 무브먼트’의 《2100년 당신의 스토리 코인》이다. 인간의 역사가 신화이고 우리 모두가 신화 속 주인공일 때, 앞으로 어떤 이야기가 남게 될까?에 대해 질문하며, 참여 학생들과 상상의 신화 이야기를 창작하고, 이야기가 담긴 야외 설치 조각을 창작할 예정이다. 참고로 본 프로그램은 영어로 진행될 예정이다. 


<더 바이트 백 무브먼트>
 

또 다른 교육 프로그램은 ‘윤인선’ 작가의 《우연히 발견하는 나》이다. 본 프로그램은 그림 그리기의 정확한 정답과 완성을 만들려고 하는 것으로부터 벗어나, 참여자의 감각을 찾아보는 실험적인 예술 교육이다. 눈 감고 그리기, 손을 제외한 신체로 그리기 등을 통해 몸의 감각을 이용한 페인팅 창작을 시도해볼 예정이다.
참가비는 무료이며, 인천의 중?고등학생은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참여 방법은 ①프로그램 별 참여 학생의 연령을 확인한 후, ②인천아트플랫폼 홈페이지(www.inartplatform.kr)를 통해 선착순 신청

<윤인선>

두번째 프로그램 <나에게 솔직한 미술, 새롭게 발견하기>

향후 6월 4일부터 6월 25일까지 진행되는 두 번째 프로그램은 삶 속에서 창작 재료를 발견하고 나만의 가치를 찾아보는 《재료가 된 오수》(최선), 기록화라는 창작 방법을 중심으로 참여자를 통해 나를 찾아가보는 《기록을 통한 나의 모습》(최현석)이 진행될 예정이다.

<최현석작가>

세번째 프로그램 <잊지 말아야할 것>

더불어 7월 2일부터 7월 30일에 진행되는 세 번째 프로그램은 근대문학 속에서 잊지 말아야 할 사건을 발견해보고 무대에 서보는 《잊지 말아야할 사건-한국 근대문학편》(앤드씨어터), 여자 고등학생들과 여성의 가치, 전쟁과 여성의 관계 등에 관한 자료를 찾아보고 입체 조각 작품을 만들어보는 《전쟁과 여성》(신민)을 진행할 예정이다.

 
6월과 7월에 진행되는 프로그램은 향후 인천아트플랫폼 홈페이지에 기간을 별도 공지하여 참여자를 모집할 예정이며, 모집 기간과 프로그램의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에서 살펴볼 수 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시민과 함께하는 인터넷 뉴스 월 5,000원으로 소통하는 자발적 후원독자 모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