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림극장, 지구촌 영화 무료상영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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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림극장, 지구촌 영화 무료상영회
  • 강영희 객원기자
  • 승인 2016.05.13 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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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21일 <헬로 뉴욕>을 시작으로 8월까지

지구촌 영화 상영회, 무료 상영
 
사회적기업 '추억극장 미림'에서 5월부터 8월까지 매월 3번째 주 토요일에 ‘지구촌 영화 상영회’를 개최한다.
영화를 통해 평소 교류가 활발하지 않았던 국가의 문화 이해를 바탕으로 쌍방향 문화교류의 장을 만들기 위해 한국문화산업교류재단과 공동 주최하고 문화체육관광부와 화도진도서관이 홍보 등을 후원한다. 서울드라마어워즈 특별상 수상작 ‘헬로 뉴욕’으로 시작하는데, 상영회 시작입장료는 무료다.

다문화에 대한 이해를 넓힌다 

‘추억극장 미림’과 ‘한국문화산업교류재단’은 외국인 노동자와 이주여성 등이 다수 거주하는 인천지역에서 평소 접하기 어려운 베트남, 키르기스스탄, 푸에르토리코 등 해외 각국의 영화를 통해 다문화에 대한 인식 개선하고자 한다. 상영작은 ‘헬로 뉴욕(5월21일)’, ‘우리들의 6월(6월18일)’, ‘마리아 산체스를 찾아서(7월16일)’, ‘약속의 길(8월20일)’ 총 4편으로 구성되어 있다.

한국문화산업교류재단 곽영진 이사장은 “앞으로 쌍방향 문화교류를 위해 유관기관들과의 적극적인 협력을 기반으로 한류의 일방적 전파가 아니라 세계인과 함께하는 소위 ‘착한 한류’에 앞장서고 자 한다”며, “향후 ‘지구촌 영화 상영회’의 프로그램과 상영지역을 확대하여 더 많은 관객들에게 해외 우수 영상물을 접하게 함으로써 국가 간에 보이지 않는 문화의 장벽을 낮추고 세계인과 호혜적 교류를 더욱 확산시킬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문의 : 미림극장 홈페이지 http://www.milimcine.com/    전화 문의 032-764-6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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