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로자연극제 21일 인천서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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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로자연극제 21일 인천서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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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10.08.20 1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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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부와 근로복지공단이 주최하는 제31회 근로자연극제가 21일 오후 3시 인천아트홀 소품에서 극단 잡놈의 '그 여자의 소설'을 시작으로 막을 올린다.

이번 근로자연극제에는 전국에서 모두 29개 직장인 연극단체가 참여해 한 달간 서울 등 7개 지역에서 공연을 선보인다.

총 상금은 1천970만원으로, 특히 올해 최고상인 국무총리상을 수상하는 극단에는 10월 초 앵콜공연을 할 수 있는 기회를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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