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다원세상 주관으로 김선혜 센터장 강의맡아
마을기업 건강한 커뮤니티 형성을 위한 갈등관리 워크숍 및 마을기업 대표 간담회가 7월 18일 오후 인천지역 마을기업 중간지원기관인 다원세상 인근 '어울림이끌림'에서 열렸다.
마을기업을 운영하는 임직원의 내부갈등을 해소하고 구성원간 원활한 소통을 위한 임직원 역량강화 워크숍인 이번 프로그램은 평화를 만드는 여성회 갈등해결센터 김선혜 센터장이 맡았다.
저작권자 © 인천i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