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양지역자활센터 서부여성회관 내에 개설, 운영 들어가
인천시 자활사업장인 ‘꿈이든 카페’ 2호점이 개점됐다.
인천 계양지역자활센터는 지난 8월 2일 서부여성회관에 위치한 ‘꿈이든 카페’ 2호점 개점식을 갖고 운영에 들어갔다.
2호점에서는 서부여성회관 이용객을 위한 카페 운영과 함께 계양지역자활센터에서 생산한 더치커피, 수제누룽지 등을 판매하며 자활참여자 8명이 직원으로 일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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