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효상의 신문을 통해 알게된 이야기들(11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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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효상의 신문을 통해 알게된 이야기들(11월 28일)
  • 편집부
  • 승인 2018.11.28 08: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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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대표 뉴스 큐레이션 2018
11월 28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노동은 매일을 풍부하게 하며 휴식은 피곤한 나날을 더욱 값있게 한다. 뿐만아니라 노동 뒤의 휴식은 높은 환희 속에 감사를 불러 일으킨다. ?- 보들레르 -

개인 사정으로 오늘 하루 쉽니다.
휴식 때문은 아니지만, 아무튼 하던 일을 놓는다는 것은 일종의 안식일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매일 뉴스를 뒤지고 생각을 정리하고 같은 시간에 소식을 전달하는 일을 잠시 접는 것이니까요.

전라도에서 남은 일 잘 마치고 전주 한옥마을 한바퀴 돌아보고 올라가겠습니다.
비빕밥을 먹을까요? 콩나물 국밥을 먹을까요?

안전 귀가를 위해 운전 조심하고 올라 갈께요.
배려심 많은 당신이 있어 고맙습니다.

[류효상의 고발뉴스 조간브리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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