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강인, 30일 고향 인천에 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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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인, 30일 고향 인천에 온다
  • 송정로기자
  • 승인 2019.06.26 16: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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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유나이티드 홈경기 찾아 사인회, 시축 등 팬 서비스
 

U-20 월드컵 골든볼 수상자 이강인이 오는 30일 고향 인천에 온다.
 
26일 인천유나이티드 프로축구단은 “이강인이 30일 오후 강원FC와의 경기가 열리는 인천축구전용경기장을 방문한다”고 밝히고 “이강인이 팬 사인회, 시축과 함께 하프타임 친필 사인볼 선물 등의 행사를 통해 인천시민들과 인사를 나눌 예정이다”고 설명했다.

인천 남동구가 고향인 이강인은 만 6세였던 지난 2008년부터 3년간 인천유나이티드 U-12 유소년축구팀에 소속돼 있다가 스페인으로 축구유학을 떠났고 현재는 스페인 프로축구 발렌시아CF에서 활약하고 있다.

당초 이강인은 지난 15일 전북과의 경기 때 인천축구전용경기장을 찾을 예정이었으나 한국대표팀의 결승 진출로 방문이 미뤄졌다.
 
U-20 월드컵을 마치고 지난 17일 귀국한 이강인은 바쁜 일정 속에서도 인천유나이티드구단과 방문 일정을 다시 협의해 오는 30일 방문을 확정했다.

이날 이강인은 시민들을 위한 다양한 팬 서비스에 나선다. 먼저 오후 6시부터 6시 30분까지 E석 블루카페에서 팬 사인회를 진행한다. 사인회는 선착순으로 진행된다. 게이트는 오후 5시에 오픈한다.

이강인은 하프타임에 그라운드에 나서 시민들과 인사를 나눈 뒤 친필 사인이 담긴 유니폼 및 사인볼을 선물하는 등 팬 서비스에 나설 예정이다.

이번 행사를 앞두고 이강인은 “오랜만에 고향 인천을 찾게 돼 기쁘고 설렌다”며 “인천 팬들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냈으면 좋겠다”고 기대감을 나타냈다.

한편 오느 30일 강원FC전 경기 티켓은 인천유나이티드 홈페이지나 티켓링크에서 일반석에 한해 10% 할인된 가격에 예매할 수 있다. 그밖에 시민주주의 경우 ENS일반석 50% 할인 혜택(동반 4인까지)을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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