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24일부터 중구 해안동 체나콜로갤러리(옛 지오갤러리)에서
강상중 작 생명자연202 72.7×60.6㎝ Acrylic on canvas 2018
인천시 중구 해안동 체나콜로 갤러리(대표 윤정민, 운영위원장 고진오) 개관 초대展이 8월24일(목)부터 9월27일까지 열린다. 지난 2014년 8월 개관한 옛 갤러리지오를 개명하고 새롭게 개관하는 자리다.
모든 장르에서 인천 작가 30명의 작품이 출품됐다. '인천미술의 시선'을 주제로 인천 미술의 흐름을 한자리서 볼 수 있다. 작품은 갤러리,1.2.3층 전관에서 전시된다.
김경배 작 Hope1923-動則思禮 行則思義 (동즉사례 행즉사의) 42.0×90.0㎝ Woodcut & Calligraphy on Silk
김정열 작 봄이 오는 길목(2019) 72.7×60.6㎝ 한복천과 실 콜라주
남상연 작 복제된 진실 27×27×61㎝ FRP, 비즈(beads)
고진오 작 사유의흔적 72.7×53.0㎝ Oil on canvas 2018
도지성 작 도시-산책자 90.0×65.0㎝ Mixed med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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