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술, 즐기고, 소장하고, 기부까지 '한 번에'
상태바
예술, 즐기고, 소장하고, 기부까지 '한 번에'
  • 윤종환 기자
  • 승인 2019.10.31 12:35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부평구문화재단, '부평옥션 화이트세일' 11월7일부터 개최

 
부평구문화재단이 '예술 향유'와 '작품 소장', '어려운 이웃을 위한 기부' 세 가지를 동시에 실천할 수 있는 미술품자선경매 행사 ‘부평옥션 화이트세일’을 오는 11월7일(목)부터 부평아트센트서 연다.

부평옥션 화이트세일은 '예술을 통한 나눔'을 슬로건으로 기부 문화에 예술이라는 새로운 방식을 접목시켜 탄생했다. 지역의 문화재단 및 작가, 주민들이 함께 예술을 즐기고 활성화하며, 나눔까지 실천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이번 행사에선 지역에서 활동해 온 중진작가들, 유망한 신진작가들, 현대미술작가들이 다수 참여해 회화·사진·조각·도예·일러스트 등 다채로운 분야의 작품들을 공개할 예정이다. 

또 '미술품경매는 너무 비싸다'는 미술 경매시장에 대한 어려움과 부담감을 줄이고 누구나 쉽게 경매에 참여 할 수 있도록 콜라스트 기업 소속 작가들의 아트프린트(Artprint) 작품들이 경매 단상에 오를 예정이다. 

아트프린트는 원화를 출력·인쇄하여 원화가 가진 예술성과 가치를 그대로 재현해 내는 작업이다. 콜라스트 기업 작가들은 대중에게 친숙한 명화(Masterpiece)를 자신만의 스타일로 재해석해서 원작의 감동을 유지하되, 보다 새로운 작품으로 탄생시키는 작업을 진행중이다. 이번 경매에선 21점의 아트프린트 작품들이 출품된다.
 

출품된 작품 가격은 행사의 취지에 맞게 전시가격, 시장가격보다 낮은 금액으로 출품되었다. 경매 후 최종 낙찰금액 절반은 낙찰자 이름으로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부될 예정이다.

작품전시는 오는 11월7일(목)부터 21일(목)까지 진행되며, 출품작의 사전 관람은 7일부터 13일까지 가능하다.
오는 14일(목) 오후 7시 경매당일에는 전문 경매사와 함께 생생한 경매 현장의 열기를 느끼며 응찰, 참관할 수 있다. 유찰된 작품에 한해선 애프터 세일에 참여할 수 있다.

부평옥션 화이트세일은 11월 7일(목)부터 21일(목)까지 부평아트센터 갤러리꽃누리에서 만나볼 수 있으며, 자세한 내용은 부평구문화재단 홈페이지(www.bpcf.or.kr)와 대표전화 (032-500-2000)로 문의하면 된다.

다니엘경, The Black City with Octopus 

성유진, 식물사유

최정숙, 섬섬섬

전병택, 러브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시민과 함께하는 인터넷 뉴스 월 5,000원으로 소통하는 자발적 후원독자 모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