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립교향악단, '씨네뮤직 콘서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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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립교향악단, '씨네뮤직 콘서트'
  • 김영빈 기자
  • 승인 2019.11.24 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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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6일 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 명화의 감동을 영상과 메인 테마로 느끼는 무대

지난 2017년 큰 인기를 끌었던 인천시립교향악단의 ‘씨네뮤직 콘서트’가 인천문화예술회관 무대에 다시 오른다.

인천문화예술회관은 인천시향의 기획연주회 ‘씨네뮤직 콘서트’가 다음달 6일 오후 7시 30분 대공연장에서 열린다고 24일 밝혔다.

OBS와 협업하는 이번 공연은 명화의 감동을 영상과 함께 메인 테마 음악으로 느껴보는 무대다.

프로그램은 ▲존 배리의 ‘아웃 오브 아프리카’와 ‘사랑의 은하수’ ▲헨리 맨시니의 ‘티파니에서 아침을’과 ‘해바라기’ ▲존 윌리엄스의 ‘해리포터’와 ‘스타워즈’ ▲앨런 실베스트리의 ‘포레스트 검프’와 ‘보디가드’ ▲제임스 호너의 ‘가을의 전설’과 ‘타이타닉’ ▲엔니오 모리꼬네의 ‘시네마 천국’과 ‘미션’ OST로 구성됐다.

콘서트의 마지막을 장식하는 엔니오 모리꼬네는 한국인이 가장 사랑하는 영화음악가로 꼽힌다.

지휘는 이병욱 인천시립교향악단 예술감독, 진행과 해설은 전기현 영화음악 전문가가 각각 맡는다.

전기현은 파리 제7대학 영화방송학과 학부와 대학원을 나와 아리랑국제방송 라디오 프로듀서로 활동했으며 현재 KBS 1FM의 ‘세상의 모든 음악 전기현입니다’와 OBS의 ‘전기현의 씨네뮤직’을 진행하고 있다.

인천시립교향악단의 ‘씨네뮤직 콘서트’ 관람료는 R석 1만원, S석 7,000원으로 e음카드 소지자는 30% 할인되며 엔티켓(1588-2341)과 인터파크(1544-1555)에서 예매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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