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대공원과 월미공원, 수봉공원, 자유공원에 벚꽃 '활짝'
인천시가 10일 고강도 사회적 거리두기와 코로나19로 지친 시민들의 마음을 달래기 위해 인천 벚꽃 명소를 영상으로 찍어 공개했다.
인천대공원과 월미공원, 수봉공원, 자유공원 등 다양한 인천 벚꽃길을 영상으로 담아 밖에 나가지 않고 집에서 벚꽃 명소를 둘러볼 수 있다.
사람의 눈높이는 물론, 드론을 통해 하늘에서 내려다보는 풍경까지 볼 수 있어 색다른 볼거리를 제공한다.
드론 영상은 시 홈페이지(https://www.incheon.go.kr/health/HE020415)와 공식 SNS에서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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