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계양구는 21일 코로나19 재확진 판정을 받은 박촌동 거주 여성 A씨(50)의 이동 동선을 22일 오전 공개했다.
공개된 이동 동선에 따르면 A씨는 지난 14일 인천의료원에서 완치 판정을 받고 퇴원한 후 자택에 머물렀으며 21일 외래진료를 받기 위해 택시를 타고 인천의료원에 들렀다가 계양구보건소를 방문해 재검사를 받은 것으로 확인됐다.
관련기사 → [속보] 계양구, 미추홀구, 남동구서 재확진자 3명 발생 - 인천 재확진자 5명
저작권자 © 인천i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