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 찾아가는 문화마실, 오는 25일부터 8차례 진행
첫 공연지는 부평문화의거리 야외무대,
성악 앙상블 ‘벨리시모’, 클래식 공연단체 ‘오르아트’, 보이스 밴드 ‘엑시트’ 무대에
첫 공연지는 부평문화의거리 야외무대,
성악 앙상블 ‘벨리시모’, 클래식 공연단체 ‘오르아트’, 보이스 밴드 ‘엑시트’ 무대에
부평구문화재단이 ‘2020 찾아가는 문화마실’ 공연을 진행한다.
재단은 지역주민 누구나 ‘내 집 앞 5분 거리’에서 문화예술을 즐길 수 있도록 부평구 내 공원, 아파트 단지 등에서 공연을 진행하겠다고 3일 밝혔다.
공연은 이달 25일부터 오는 10월21일까지 총 8회에 걸쳐 진행될 예정이며, 다양한 장르의 공연팀들이 각 회차마다 색다른 컨셉으로 참여할 예정이다.
오는 25일 예정된 공연은 오후 6시 부평문화의거리 야외무대서 펼쳐지며, 성악 앙상블 ‘벨리시모’와 클래식 공연단체 ‘오르아트’, 보이스 밴드 ‘엑시트’가 무대에 오를 예정이다.
모든 공연은 무료로 관람할 수 있으며 공연 일정, 참가 팀 등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부평구문화재단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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