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은 교통안전 배우고, 엄마·아빠는 휴식과 힐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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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은 교통안전 배우고, 엄마·아빠는 휴식과 힐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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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20.10.16 1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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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동구는 송림동 318번지 인천교공원 내의 도심형 휴양시설과 어린이교통교육장 리모델링을 마쳤다고 16일 밝혔다.

교통교육장에는 아이들이 즐길 수 있는 길이 236m의 지상형 모노레일’이 설치됐고, 비포장 산책로는 매끄러운 황토포장으로 바뀌어 보행 편의가 높아졌다. 또 휴식 및 건강 증진을 위한 휴게쉼터 3개소와 체력단련장 2개소가 새로 설치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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