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옹진군은 북도면 장봉도 말문고개 일대에 노약자, 임산부 등 보행약자들도 편하게 숲을 즐길 수 있는 '무장애 숲길' 1km를 조성했다고 22일 밝혔다. 옹진군은 7억7000여만원의 예산을 들여 경사가 완만한 산책로와 목재데크길을 조성했으며, 숲길에서는 해송 등 다양한 수목과 바다를 조망할 수 있다. 저작권자 © 인천i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인천in 다른기사 보기 카카오톡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 댓글 0 댓글입력 권한이 없습니다.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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