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구, 10일 점등식 갖고 내년 1월말까지 매일 저녁 점등
인천 동구 동인천역 북광장에 설치된 대형 트리가 겨울밤을 환히 비추고 있다.
동구가 코로나19로 지친 시민들의 마음을 조금이나마 위로하고자 ‘희망트리’로 이름 붙인 트리다.
동인천역 희망트리는 10일 오후 진행된 점등식을 시작으로 내년 1월 말까지 매일 저녁마다 밝게 빛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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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동구 동인천역 북광장에 설치된 대형 트리가 겨울밤을 환히 비추고 있다.
동구가 코로나19로 지친 시민들의 마음을 조금이나마 위로하고자 ‘희망트리’로 이름 붙인 트리다.
동인천역 희망트리는 10일 오후 진행된 점등식을 시작으로 내년 1월 말까지 매일 저녁마다 밝게 빛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