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노인회 인천 동구지회(지회장 박희중)는 관내 37개 경로당 이용 회원들이 모은 취약계층 돕기 성금 200만원을 15일 동구에 기탁했다.
박희중 지회장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들에게 응원과 격려를 보내기 위해 회원들이 십시일반 뜻을 모았다"면서 “한파까지 겹쳐 어려움에 처한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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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노인회 인천 동구지회(지회장 박희중)는 관내 37개 경로당 이용 회원들이 모은 취약계층 돕기 성금 200만원을 15일 동구에 기탁했다.
박희중 지회장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들에게 응원과 격려를 보내기 위해 회원들이 십시일반 뜻을 모았다"면서 “한파까지 겹쳐 어려움에 처한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