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4회 아시아태권도선수권대회에서 금메달을 획득한 배준서 선수(사진 가운데)가 시상대에서 게양되는 태극기를 바라보고 있다. 강화군청 태권도팀 배준서 선수가 지난 16일부터 18일까지 레바논 베이루트에서 열린 제24회 아사아태권도선수권대회 남자일반부 54㎏급에서 금메달을 획득했다. 배준서 선수는 지난 2019년 제24회 세계태권도선수권대회에서 금메달을 차지한데 이어 이번 아시아선수권대회에서도 정상에 올라 전성기를 이어가고 있다. 저작권자 © 인천i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인천in 다른기사 보기 카카오톡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 댓글 0 댓글입력 권한이 없습니다.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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