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구 홈플러스 청라점서 직원 2명 확진... 11일까지 휴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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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구 홈플러스 청라점서 직원 2명 확진... 11일까지 휴무
  • 윤종환 기자
  • 승인 2021.07.09 16: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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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구, 9일 오후 검사 안내 문자 발송
홈플러스 청라점
홈플러스 청라점

인천 서구 청라2동 소재 홈플러스 청라점(중봉대로 587) 근무 직원 2명이 9일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인천 서구는 확진자가 발생한 홈플러스 청라점을 방문했던 시민들은 거주지 보건소에서 감염 검사를 받아달라는 안내문자를 9일 오후 발송했다.

검사 대상자는 지난 7월3일(토)부터 7일(수)까지 해당 점포를 방문했던 시민등이다.

홈플러스 측은 직원들을 대상으로 감염 검사를 진행하고 있으며, 11일까지 휴무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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