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먼저 안녕하세요 인사하기' 캠페인 전개
상태바
‘내가 먼저 안녕하세요 인사하기' 캠페인 전개
  • 인천in
  • 승인 2021.11.04 17:29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주안노인문화센터 인복시민참여단 12일까지 지역주민 대상

 

주안노인문화센터(센터장 황현주) 인복시민참여단이 센터 회원 및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인사하는 문화 만들기 캠페인’을 전개한다.

이번 캠페인은 주안노인문화센터와 인천광역시 사회서비스원 및 인천광역시 미추홀구가 연계한 인복시민참여단 사업으로 살기 좋은 지역 및 공동체를 만들기 위한 실천 활동의 일환이다.

주안노인문화센터는 지난 4월 센터 회원 20명을 대상으로 2시간씩 총6회에 걸쳐 ‘선배시민 복지교육’을 진행했으며, 이후 3번의 학습동아리 및 토론을 거쳐 지역사회를 위한 시민복지 실천활동으로 ‘인사하는 문화 만들기 캠페인’을 선정했다.

이어 11월 1일부터 오는 11월 12일까지 2주 동안 센터 회원 및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내가 먼저 인사하기 캠페인’을 실시한다. 홍보용 스티커를 붙인 마스크를 함께 나눠줌으로써 캠페인의 효과를 높힌다는 계획이다.

인복시민참여단 강옥필 회원은 “캠페인을 시작하면서 사람들을 유심히 보게 됐는데 지쳐 보이고 표정이 어두워 마음이 아팠다”면서 “그런 분들에게 어색하지만 내가 먼저 웃으면서 인사하니 상대방도 그 순간 잠시나마 웃을 수 있어 좋았다”며 “이번 캠페인을 시작으로 더 많은 사람들이 인사라는 매개체로 해피바이러스가 퍼져나갔으면 좋겠다”는 소감을 밝혔다.

주안노인문화센터 황현주 센터장은 “어르신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토론하고 주제를 정하고, 실천활동까지 하는 모습이 고령화 사회에서 큰 의미가 있다”며 “2050년에는 전체 인구의 37.4%가 노인인구가 된다. 어르신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하는 모습이 우리 사회의 활력소가 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시민과 함께하는 인터넷 뉴스 월 5,000원으로 소통하는 자발적 후원독자 모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