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대표 서화작가들이 참여하는 ‘2021 대한민국서화동원전’(제33회 인천광역시서예가협회전, 추진위원장 서주선)이 6일 개막돼 11일까지 인천문화예술회관에서 열린다. 인천광역시서예가협회(회장 임희숙)가 국립세계문자박물관 개관을 기념하며 인천 서화계의 위상을 정립하는 계기를 만들기 위해 기획했다. 한국서예가협회 회원과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서화작가 등의 작품 100여점이 전시된다.

 

 

전시 개요

전시기간: 2021년 11월 6일(토)~11월 11일(목)

전시장소: 인천문화예술회관 중앙, 소전시실

주최: 인천광역시서예가협회

추진위원단: 한국서예가협회 회장 조성주

인천서예가협회 회장 임희숙

대한민국서화동원전 추진위원장 서주선

 

 

출품작가:

초대작가

김두한 김응학 김종서 김창섭 김춘자 김태수 리홍재 박동규 박영진 박종회 박채선 박혜선 배민근 선주선 송종관 신지훈 이두희 이인용 이정자 이정화 이주형 장정영 전윤성 전남훈 전상모 정명숙 정주하 정헌만 정해천 조국현 조성주 조용연 채송화 채순홍 최견 한규식 황보근 황성현

인천서예가협회 회원

강난주 권경자 권인숙 김미순 김석희 류기선 류호숙 모연홍 민정기 민청복 박민자 박영미 서정란 서주선 신백녕 윤옥진 이금순 이남례 이명선 이미선 이순례 이애자 임희숙 전운순 정태종 조남연 지성룡 최성숙 최원복 홍현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