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에선 5,352명 확진, 역대 최다 기록 이틀만에 경신
인천지역 하루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4일만에 300명대에서 200명대로 감소했다.
4일 인천시는 이날 0시를 기준으로 전날 모두 284명의 확진자가 나와 인천지역 누적 확진자가 2만5,890명으로 늘었다고 밝혔다.
인천에서는 지난 1일(326명)과 2일(355명) 이틀 연속 역대 최다 확진자가 나온 후 3일(307명)도 300명대를 기록했다가 4일만에 확진자 수가 200명대로 떨어졌다.
전국에서는 모두 5,352명의 신규 확진자가 발생해 지난 2일의 역대 최다 발생기록 5,256명을 이틀 만에 경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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