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자로 취임... 국가보훈처 내 주요보직 거쳐
이제복(51) 전 국가보훈처 공훈발굴과장이 제43대 인천보훈지청장으로 취임했다.
3일 인천보훈지청은 이 신임 지청장이 지난 1월1일자로 취임, 업무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이 신임 지청장은 2005년 국가보훈처에 입문해 보상정책과장, 6.25전쟁 70주년 사업추진기획 총괄팀장, 공훈발굴과장 등의 보직을 역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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