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일 제외 모든 요일에 생활쓰레기 배출 가능
재활용품 배출일도 주 2일에서 3일로 늘어
재활용품 배출일도 주 2일에서 3일로 늘어
인천 미추홀구가 오는 5월1일부터 생활쓰레기·재활용품 배출 요일을 확대한다고 26일 밝혔다.
생활쓰레기는 배출일이 주 4일에서 5일로 는다. 토요일을 제외한 모든 요일에 배출이 가능해진다.
재활용품 배출 요일도 주 2회에서 주 3회로 확대된다.
숭의2·4동, 용현3·5동, 학익1동, 관교동, 도화2·3동, 주안2·8동, 문학동은 월요일·수요일·금요일에, 나머지 동은 화요일·목요일·일요일에 배출하면 된다.
음식물쓰레기는 기존과 같이 요일 관계없이 배출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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