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정복 "거짓말·흑색선전 유권자가 심판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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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정복 "거짓말·흑색선전 유권자가 심판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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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22.05.29 1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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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정복 국민의힘 인천시장 후보 유세 모습.

유정복 국민의힘 인천시장 후보는 29일 “지방선거 투표일이 다가올수록 거짓말과 흑색선전으로 시민을 속이려는 혼탁선거 시도가 급증하고 있다“며 “유권자인 시민들께서 거짓말과 흑색선전을 냉정하게 심판해달라"고 밝혔다.  

유 후보는 이날 페이스북에 올린 글을 통해  "최근 민주딩 모 국회의원은 제가 당선되면 인천e음카드 캐시백 혜택이 폐지된다는 터무니없는 흑색선전을 하다 고발당했다”며 "투표일이 다가오면서 수도권매립지 사용 종료문제 등에 대한 민주당과 박남춘 민주당 인천시장 후보 측의 거짓말과 흑색선전이 난무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저는 이미 비방, 거짓, 흑색선전 등 3대 네거티브 선거운동을 하지 않겠다고 선언한 만큼 허위사실을 공표하지 않고 진실만을 말씀드리겠다"며 "시민들께서 거짓밀과 흑색선전을 일삼는 후보가 누구인지를 냉정하게 가려 심판해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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