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에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532명이 발생했다.
4일 인천시는 이날 0시를 기준으로 하루 동안 532명의 신규 확진자가 나와 누적 확진자가 107만3,470명으로 늘었다고 밝혔다.
재택치료자는 3,244명(일반관리군 3,185명, 집중관리군 59명)이다.
군·구별 신규 확진자 수는 △연수구 119명 △서구 95명 △남동구 71명 △계양구 69명 △부평구 56명 △미추홀구 45명 △중구 40명 △강화군 20명 △옹진군 10명 △동구 7명이다.
전국 신규 확진자 수는 12,048명으로 전날보다 494명 줄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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