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선별진료소 추석 연휴에도 정상운영

군·구 보건소 선별진료소, 오전 9시부터 오후 1시까지
임시 선별검사소, 오후 1시부터 오후 6시까지

인천시는 추석 연휴기간(9월 9일~12일)에도 군·구 보건소 선별진료소 11곳과 임시 선별검사소 3곳을 정상 운영한다고 밝혔다.

군·구 보건소 선별진료소는 오전 9시부터 오후 1시까지, 임시 선별검사소 3곳은 오후 1시부터 오후 6시까지 유전자증폭(PCR)검사를 실시한다.

60세 이상, 역학적 연관자, 의사소견서 보유자 등 고위험군은 선별진료소에 방문하면 유전자증폭(PCR)검사를 받을 수 있다.

한편 민간 의료기관은 자체적으로 운영된다. 신속항원검사와 유전자증폭(PCR)검사를 원하는 경우 사전에 문의하고 이용해야 한다.

■임시 선별검사소

■군·구 보건소 선별진료소

김민지 기자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