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 오후 2시 영화공간 주안, 29일 오후 2시 용마루 마을극장
비룡공감2080 도시재생뉴딜사업의 일환, 주민 인터뷰 등 담아
비룡공감2080 도시재생뉴딜사업의 일환, 주민 인터뷰 등 담아
iH공사(인천도시공사)가 ‘용현2동 다큐멘터리’를 무료 상영한다.
iH공사 비룡공감2080 도시재생현장지원센터는 27일 오후 2시 영화공간 주안에서 선착순 98명, 29일 오후 2시 용마루 마을극장(용현2동 행정복지센터 강당)에서 선착순 100명을 대상으로 ‘용현2동 다큐멘터리’ 무료 상영에 나선다고 21일 밝혔다.
비룡공감2080 도시재생뉴딜사업의 일환으로 제작한 이 다큐멘터리는 일제강점기와 산업화시대를 거치며 수인선과 함께 변화해온 용현2동 주민들의 과거와 현재의 모습을 인터뷰를 통해 기록했다.
40분의 다큐멘터리 상영 후에는 조은성 감독과의 대화가 이어진다.
iH공사는 ‘용현2동 다큐멘터리’ 무료 상영이 비룡공감2080 도시재생사업에서의 주민참여를 넓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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