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PA 신임 항만위원에 안귀옥, 최두영, 황효진 선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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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A 신임 항만위원에 안귀옥, 최두영, 황효진 선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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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23.03.05 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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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항만공사(IPA)가 안귀옥 변호사, 최두영 인천항운노동조합 위원장, 황효진 회계사 등 3명을 공사 항만위원회 신임 위원으로 선임했다고 6일 밝혔다.

이들 항만위원의 임기는 6일부터 2025년 3월 5일까지 2년이다.

인천항만공사 항만위원회는 주요사업, 예·결산 등을 심의하는 공사 최고 의결기구로 총 7명의 위원으로 구성된다.

안귀옥 위원은 안귀옥법률사무소 대표변호사로 인천시 지방재정투자심사위원회 위원, 해양수산부 선원노동위원회 공익위원 등을 역임했다.

최두영 위원은 인천항운노동조합 위원장이자 학교법인 인항학원(인항고등학교) 이사장으로 한국항만연수원 이사장을 지냈다.

황효진 위원은 하나회계법인 대표회계사이며 인천도시공사 상임감사 및 사장을 역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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