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145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인천을 걸어보자" "인천을 걸어보자" 취재:이병기 기자'걷기 열풍'이 불고 있다.요즘 들어 남녀노소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산책을 겸한 여러 명칭의 길들이 인기를 끈다.인천에도 제주도 '올레길'이나 지리산 '둘레길' 못지 않은 강화 '나들길'과 송도국제도시 '미래길' 등 좋은 산책길이 있다. 오는 6일에는 인천대공원에서 시민들을 위한 걷기 행사가 열린다. 도심 한복판에서도 걷기 매력을 한껏 느낄 수 있는 것이다.이번 걷기행사는 인천시와 인천의제21실천협의회 공동으로 진행한다. 인천대공원 ~ 소래습지생태공원 '인천 녹색 건강 둘레길' 시민 걷기행사다. 인천대공원 이 미분류 | 이병기 | 2010-11-04 15:32 소규모 미술관 강화군에 산재 화가, 서예가 등 예술가들이 운영하는 소규모 미술관이 인천 강화군에 산재해 '예술 지도'를 형성하고 있다.31일 강화군에 따르면 강화군에는 강화읍 박진화미술관, 내가면 코스모스갤러리, 하점면 심은미술관, 송해면 전원미술관 등 8곳의 소규모 미술관이 상시 전시를 하고 있다.이들 미술관은 대부분 창고나 폐교를 미술관으로 개조했거나 가정집 내부에 소규모 전시 공간을 마련해 운영되고 있다.강화읍 박진화미술관은 마을 창고를 개조해 만든 150㎡ 규모의 미술관이다.민간인통제구역에 자리잡고 있어 접근성은 떨어지지만 1개월 평균 30~40명의 관 문화 | master | 2010-10-31 12:51 "국화꽃과 함께 가을의 정취를 느껴요" "국화꽃과 함께 가을의 정취를 느껴요" "백만송이 국화꽃밭에서 가을의 정취를 느껴보자." 8일부터 17일까지 인천시 서구 수도권매립지 내 생태연못 주변에서는 '2010 드림파크 국화축제'가 열린다. 이번 국화축제엔 국화꽃밭과 토피어리 조형작, 분재작 및 국화 조형작, 억새밭·코스모스길의 전시프로그램과 문화공연, 생태연못 물고기 먹이주기 등 부대행사가 마련돼 있다. 축제 관계자는 "아직은 비가 자주 오고 날씨가 추워 꽃이 많이 피지 않은 상태"라며 "다음 주 말쯤에야 국화가 만발할 것으로 보인다"라고 말했다. 개장 첫날엔 지역 어린이집에서 국화축제를 보러 온 어린이들로 공 문화 | 이병기 | 2010-10-08 20:44 수도권매립지에서 10월 8∼17일 국화 축제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는 10월 8일부터 17일까지 인천시 서구 백석동 공사 내 생태연못 주변에서 '2010 드림파크 국화축제'를 연다고 23일 밝혔다.올해로 7회째를 맞는 국화축제에는 총 150여종 20만 그루의 국화가 전시된다.축제장은 국화작품전시장과 토피어리(식물장식)존, 국화군락지, 코스모스군락지, 야생초화원, 억새밭, 자연학습관찰지구 등으로 나뉘어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한다.어린이들을 위한 전기자동차와 꽃마차, 미니 기차가 마련돼 있으며, 연못에서는 '뗏목타기' 체험도 할 수 있다.개장 시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이며 입 사회 | master | 2010-09-23 13:45 한-중 중학생, 스포츠로 문화교류·경기력 향상 한국과 중국의 중학생들이 스포츠로 서로 문화를 이해하고 경기력 향상도 꾀하고 있다. 20일 인천시교육청에 따르면 '제3회 한·중 청소년 스포츠교류' 행사를 오는 25∼31일 인천 송도고교, 연학초교, 인천남중 체육관 등에서 연다. 이 행사는 대한체육회가 주최하는 것으로 한국과 중국의 도시가 매년 상대국의 도시를 번갈아 방문, 개최하며 올해는 인천시와 인천시교육청 주관으로 인천과 중국 난징(南京)지역 중학생들이 참가해 치러진다. 이번 경기는 인천지역 남녀 중학생과 난징시의 남녀 중학생 각각 56명과 두 도시의 임원 48명 등 160명 사회 | master | 2010-07-20 10:10 처음처음이전이전12345678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