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당 기자들 '불참'으로 회사측 일주일 뒤에 연다 지난 21일(월) 인천일보 조혁신 기자에 대한 징계위가 '당사자 불참'으로 28일로 일주일 연기돼 개최됐다.한편, 23일(수)에는 인천일보 김칭우 사회부장 대우, 조태현 정치부장, 인치동 경제부장에 대한 징계위원회도 '당사자 불참'으로 연기됐다. 인천일보사측은 30일 다시 징계위원회를 열 예정이다. 저작권자 © 인천i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장열 기자 다른기사 보기 카카오톡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 댓글 0 댓글입력 권한이 없습니다.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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