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평구자원봉사센터, 주부기자단 수료식 열어
부평구자원봉사센터가 지난 3월부터 진행해온 주부기자단 교육이 8강 교육을 마치고 4일 오후 수료식을 개최했다.
부평구자원봉사센터는 지난 2월부터 부평구 관내 자원봉사자로 활동하는 주부들을 대상으로 기자단을 모집해왔으며, 이번에 교육을 마치고 16명의 수료자를 배출했다.
이번 교육은 <인천in>이 위탁받아 의회 모니터링 시각과 방법, 자원봉사의 가치, 마을신문과 공동체 사업, 마을신문 제작, 글쓰기와 기사작성, 사진, 언론을 바라보는 눈 등 주부기자로서의 기본 소양을 쌓는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주부기자단은 앞으로 부평지역 자원봉사단체들의 활동을 홍보하고, 센터와 단체간의 소통의 장을 마련할 수 있는 다양한 길을 모색한다. 또 지역 곳곳에서 진행되는 자원봉사의 모니터링을 통한 우수프로그램 발굴과 올바른 자원봉사활동을 정립해 가는 데 기여한다.
부평구자원봉사센터 김상목 소장은 “마을을 알리고 지역사회를 알리는 중요한 기자로서 활동하게 되는 것이니 만큼 책임감 을 갖고, 또한 즐거운 마음으로 임해 주시기 바란라”며 격려했다.
부평구자원봉사센터는 지난 2월부터 부평구 관내 자원봉사자로 활동하는 주부들을 대상으로 기자단을 모집해왔으며, 이번에 교육을 마치고 16명의 수료자를 배출했다.
이번 교육은 <인천in>이 위탁받아 의회 모니터링 시각과 방법, 자원봉사의 가치, 마을신문과 공동체 사업, 마을신문 제작, 글쓰기와 기사작성, 사진, 언론을 바라보는 눈 등 주부기자로서의 기본 소양을 쌓는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주부기자단은 앞으로 부평지역 자원봉사단체들의 활동을 홍보하고, 센터와 단체간의 소통의 장을 마련할 수 있는 다양한 길을 모색한다. 또 지역 곳곳에서 진행되는 자원봉사의 모니터링을 통한 우수프로그램 발굴과 올바른 자원봉사활동을 정립해 가는 데 기여한다.
부평구자원봉사센터 김상목 소장은 “마을을 알리고 지역사회를 알리는 중요한 기자로서 활동하게 되는 것이니 만큼 책임감 을 갖고, 또한 즐거운 마음으로 임해 주시기 바란라”며 격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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