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씨로 힐링하다' 캘라그라피 강좌 개설
상태바
'글씨로 힐링하다' 캘라그라피 강좌 개설
  • 윤성문 기자
  • 승인 2016.12.21 16:31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중구 송학동 '서담재' 2017년 1월10일부터



 
인천시 중구 송학로에 위치한 문화공간 ‘서담재’(書談齋) 갤러리가 내년 첫 문화강좌로 켈리그라피 교실 - ‘글씨로 힐링하다’를 연다.
 
지난 10월 서담재에서 전시회를 가진 캘리그라리 작가 김희진씨가 강사로 참여한다.

성인 8명을 선착순 모집해 1월10일부터 3월28일까지 진행한다. 수강료는 월 10만원이다. 신청 및 문의는 032-773-3013
 
김희진 작가는 경희대를 졸업하고 영국 세인트마틴스 대학에서 디자인을 수학했다. 지난 1991년부터 2003년까지 월간 잡지 패션에디터, 일러스트레이터로 활동했으며, 최근 인천지역을 중심으로 활발한 작품 활동과 함께 대학 및 문화센터 등에서 강의해오고 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시민과 함께하는 인터넷 뉴스 월 5,000원으로 소통하는 자발적 후원독자 모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