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공의료사업지원단 6명 참여
인하대병원 공공의료사업지원단은 6, 7일 이틀동안 옹진군 대청도를 찾아 주민들에게 건강증진 활동을 했다.
이번 대청도 건강증진 활동에는 김명옥(재활의학과) 인하대병원 공공의료사업지원단장을 포함해 재활의학과 의료진과 간호사 등 6명이 참여했다.
의료봉사단은 근·골격계 통증 완화 치료를 비롯해 주민들 100여명을 치료했다.
김명옥 단장은 “인하대병원은 인천 도서지역이 가지고 있는 가치를 재발견하고 상생의 가치를 높이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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