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월 ,송해 , 교동, 선월 초교 91명 대상
인천 과학고등학교는 학술 동아리 7개 팀 66명의 학생과 인솔 교사 9명이 참여한 가운데 강화 대월 초등학교에서 강화지역 초등학생 91명을 대상으로(초등 인솔교사 11명 참가) 교육 봉사 활동을 실시하였다.
이번 봉사활동은 인천 지역사회의 초등학교와 고등학교가 연계하여 교육 활동을 교류하며 가르치는 고등학생들에게 다양한 경험을 할 수 있는 기회가 되었다.
가르치며 배우는 교학상장(敎學相長)의 창의적 과학적 사고 능력의 신장 뿐만이 아니라, 지식의 나눔을 통해 초등학생과 고등학생이 상호 성장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다.
인천과학고등학교의 학술동아리인 ‘윈, 로톨, 로직, 플루토늄, 퀘이사, TNT, 라이빗’ 의 학생들이 강화도 ‘대월 ,송해 , 교동, 선월 초등학교’ 4개교의 초등학생 3~6학년을 대상으로 실시했다. 운동장과 교실에서 다양한 SW-AI 요소가 반영될 수 있는 프로그램 체험 부스를 운영하였다.
계란 낙하 실험, 세포 만들기, 수학 마술 및 수학 체험, LED 전동 글라이더 날리기, 태양 망원경을 이용한 태양 관측, Holapex 앱을 활용한 화산 폭발 구현, 라이트 봇을 이용한 SW 탐구, 알고리즘 실습 등 과학 체험 프로그램을 초등학생에게 알려주면서 과학에 대한 흥미와 관심을 이끌어 주었다.
이날 행사에 참여한 대월초등학교 4학년 김예진 학생은 “언니 오빠들과 과학 활동을 하는 것이 너무 흥미있었어요"라며 "특히 LED 글라이더 만들고 날려 보내고, 화산폭발 실험이랑 천체 망원경 만져보고, 멀리 있는 글자를 보는 것도 신기하고 재미있었어요" 라고 말했다.
오늘 봉사 활동에 함께 참여한 인천과학고등학교 한경호 교감은 “우리 학교는 교육부 SW-AI 지원 사업 학교이다. 다양한 소프트웨어 기술과 AI기술을 학습하여 지역사회에 기여하고, 미래 사회가 요구 하는 창의 융합형 미래 인재를 육성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오늘의 봉사 활동은 그러한 노력의 일환으로 배우고 익히는 실습 과정의 진정한 교육이 되고 있다고 생각한다.” 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