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회가 15일 제22대 총선 2차 단수공천 후보자 25명을 발표했다.
인천은 13개 선거구 가운데 5개 선거구에서 ▲원희룡 전 국토부장관(계양구을) ▲배준영 의원 (중구강화군옹진군) ▲윤상현 의원(동구미추홀구을) ▲심재돈 전 당협위원장(동구미추홀구갑) ▲정승연 전 당협위원장(연수구갑) 등 5명이 경선 없이 후보자로 확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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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회가 15일 제22대 총선 2차 단수공천 후보자 25명을 발표했다.
인천은 13개 선거구 가운데 5개 선거구에서 ▲원희룡 전 국토부장관(계양구을) ▲배준영 의원 (중구강화군옹진군) ▲윤상현 의원(동구미추홀구을) ▲심재돈 전 당협위원장(동구미추홀구갑) ▲정승연 전 당협위원장(연수구갑) 등 5명이 경선 없이 후보자로 확정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