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1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물의 기억'배우들과의 만남 '물의 기억'배우들과의 만남 극단 MIR레퍼토리는 4월 30일 갈산2동 주민센터 3층 부평문화 사랑방에서 '물의 기억'을 공연했다. 이 공연은 지난 15일부터 27일까지 관객을 맞는다.▲인터뷰를 하고있는 배우들의 모습 처음으로 ‘물의 기억’ 연극 소개를 부탁드린다는 질문을 했다. 질문에 대해 부모에 대한 기억이 전혀 없이 산장주인아저씨와 산 속에서 살다가 올해로 스무살이 된 현채린과 산장주인 앞에 동제를 며칠 남겨두고 수상한 사내가 찾아오면서 숨겨져 있던 사실들이 밝혀지는 내용이고, 무심코 던진 한마디가 상처가 된다는 메시지를 전해주는 연극이라고 답변해 주었다 인천in알림 | 장혜현 | 1970-01-01 09:00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