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귀옥 사진전 『보시기에 좋았더라』 연수구 갤러리 카페에서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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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귀옥 사진전 『보시기에 좋았더라』 연수구 갤러리 카페에서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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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24.04.18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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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20일 오프닝 행사

 

奎美(규미) 안귀옥 변호사의 사진전 『보시기에 좋았더라』가 4월 17일부터 5월 8일까지 인천 연수구 갤러리 카페(용담로 117번지41 만민타워 11층)에서 열린다. 오프닝은 20일(토) 오후 5시다. 지난 10~16일 서울 예술의전당 한가람디자인미술관에서 열린데 이은 인천 전시다. 

안귀옥 변호사는 변호사로 활동하면서 짬짬히 시간을 내 수묵화와 사진 작업을 해왔다.

이번 사진전은 구약성서 창세기 1장 천지창조에 나오는 『보시기에 좋았더라』 대목를 읽고 준비하였다. 하나님의 형상을 닮은 사람과 비둘기, 양, 부엉이, 홍학 등 대부분의 피조물들은 AI가 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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