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부·자영업자·장애인 등 각계각층 의견 들을 예정
대통령 소속 사회통합위원회는 오는 27일 오후 2시 인천시 연수구청 3층 대회의실에서 민생현안과 국가정책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수렴한다고 25일 밝혔다.
사회통합위가 시ㆍ도를 순회하며 여는 이번 행사에는 송석구 사회통합위원장과 김석원 청와대 국민소통비서관, 국무총리실 관계자 등이 참석해 주부, 자영업자, 장애인 등 각계각층 시민들의 의견을 들을 예정이다.
행사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사회통합위 홈페이지(www.harmonykorea.go.kr)를 참고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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