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동문화예술회관, 아마추어 재능인 찾는다
남동문화예술회관은 상설 공연 프로그램 ‘제6회 동락(同樂), 열린무대’ 참가자를 모집한다. 2월26일 오후 8시부터 남동문화예술회관 스튜디오 제비에서 열린다. ‘동락’은 년중 짝수달 마지막 주 화요일 저녁 8시에 펼쳐지는 공연 무대로, 지한해 4월 24일 제1회 공연을 시작으로 금번 2월 26일 제6회를 맞는다.
공연 참가는 자신의 재능을 나누고자하는 아마츄어 재능인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공연 관람은 무료로 부담없이 시민들이 함께 즐기며 문화 생활의 활력소로 기능한다.
저작권자 © 인천i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