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평구 보육정책과 신설, 사회복지 행정력 증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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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평구 보육정책과 신설, 사회복지 행정력 증대
  • 이장열 기자
  • 승인 2013.02.12 1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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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분야 29명 증원, 25일 시행에 들어가
부평구가 1과 4팀을 증설하는 조직개편을 단행한다고 12일 밝혔다. 부평구 총액임금제 안에서 조정해서 사회복지분야 행정력을 증강하는 방향에서 조직개편과 29며 증원이 이뤄졌다고 부평구 기획조정실은 덧붙였다.
 
구는 만 0~5세 아동에 대한 무상보육 전면 시행으로 소득에 상관없이 보육료와 가정양육수당이 지급됨에 따라 보육분야의 원활한 업무 처리를 위해 조직 개편이 추진됐다고 설명했다.
 
특히 부평구는 기존 여성가족과에서 보육업무를 따로 분리하여 '보육정책과'를 신설한다는 것이 특징이다. 보육정책과에는 3명이 증원되어 6명이 보육관련 대민 업무를 맡게 되어 신속한 업무처리가 가능할 전망이다.  
 
이번 조직개편과 함께 29명을 증원한다. 사회복지분야 14명(48.3%), 석면관리, 지적재조사, RFID 기반 종량제 시범실시 등 도시관리분야 4명(13.8%), 일자리창출과 세외수입 체납징수 4명(13.8%), 기타 일반행정 및 대민서비스 분야 7명(24.1%)을 증원 배치할 계획이다.
 
따라서, 이번 조직개편으로 부평구는 4국2단1실2관24과에서 1과가 늘어난 4국2단1실2관25과로 조직체계가 변경된다. 오는 2월 25일 관련 조례,규칙이 시행될 예정이다.
 
한편 지난 6일 부평구의회는 부평구가 제출한 조직개편안을 원안대로 가결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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