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별수사: 사형수의 편지> 무료 시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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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수사: 사형수의 편지> 무료 시사회
  • 편집부
  • 승인 2016.05.18 1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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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영상위원회, 올해 첫 '밤마실극장' 23일열어

사단법인 인천시영상위원회(이하 영상위)는 5월23일(월) 오후 7시30분, 인천CGV(3관)에서 2016년도 첫 번째 밤마실극장 <특별수사: 사형수의 편지> 무료 시사회를 개최한다. 상영 전 권종관 감독과 주연배우 김명민의 무대인사도 예정되어 있다.

영상위는 지난해 부터 미니콘서트, 변사 공연 등과 함께 밤마실극장을 인천시민들의 다양한 문화 향유의 기회를 위해 제공하고 있다. 올해 밤마실극장은 인천 지역의 촬영에 협조해준 유관기관과 시민들의 도움에 보답하는 취지로 기획되어, 인천 촬영지원 작품의 시사회로 꾸며질 예정이다.

영화 <특별수사: 사형수의 편지>(연출: 권종관)는 김명민, 성동일, 김상호, 김영애 등 연기파 배우들이 총출동 한 범죄수사극으로 화제를 모으며, 여름 한국영화의 기대작으로 떠오르고 있다. 거대악에 맞서 는 주인공들의 활약상이 여름의 더위를 날려 보낼 만 큼 통쾌하게 펼쳐질 예정이다.
 
 6월16 일에 개봉하는 작품으로서 일찌감치 인천 시민들을 찾 아오는 것이다. 시사회는 사전 신청자에 한해 참석이 가능하다.  시사회 신청은 인천영상위원회 홈페이지(www.ifc.or.kr) 에서 진행 중이며, 기타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 공지 사항을 확인하거나 전화(032-435-7172)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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