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인과 어린이를 위한 열람 및 독서공간 마련
인천시 동구는 19일 송현동 동구노인문화센터 5층에서 '고맙습니다 솔향기 작은 도서관' 문을 열었다.
이 도서관은 141.36㎡ 면적에 약 3천권의 책을 갖췄으며 일반인과 어린이를 위한 열람 및 독서공간도 마련됐다.
동구 관계자는 "모든 세대가 함께 참여할 수 있는 독서프로그램을 마련해 가족공동체의 화목을 다질 수 있는 공간으로 운영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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