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 부평구청 대회의장에서
인천시 부평구 부개2동 지역아동센터 ‘고토’ 어린이들의 지역사회환원공연 ‘樂童들의 칸타빌레’가 11월30일 오후 7시30분 부평구청 7층 대회의장에서 열린다.
한화그룹이 지원하는 ‘한화예술더하기’와 인천문화재단의 문화예술지원 사업을 통합해 갖는 행사다.
1부 ‘예술더하기’에서는 ‘빗자루여행 합창’, ‘라데츠키’ 등 음악 공연 8곡이 이어지고, 2부 ‘몸으로 말걸기’는 무용 공연으로 ‘동방신기 풍선’, ‘나 너 우리 창작무용’ 등 6작품을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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