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정 대상 품목은 도자기, 그림, 글씨 등 고미술품
부평역사박물관은 오는 2월22일 오후 1시 박물관 지하 1층 다목적실에서 지상파 방송 고미술품 감정 프로그램인 'TV쇼 진품명품' 출장 감정을 연다고 30일 밝혔다.
감정 대상 품목은 도자기, 그림, 글씨 등 고미술품이며 진동만 위원 등 전문감정 위원 4명이 직접 감정할 예정이다.
감정 희망자는 감정 당일 물품을 가지고 박물관을 방문하거나 오는 2월17일까지 전화 신청하면 된다. 문의(032-515-64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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